햇살이 한층 따뜻해진 5월, 여러분은 어떤 마음을 나누고 계신가요? 서울노인복지센터의 5월은 감사와 나눔의 마음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나눔축제를 통해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은 또 다른 하루를 밝히고 함께한 시간들은 우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그렇게 이어지고 연결된 5월의 이야기들을 전해드립니다! |
ㆍ나눔문화체험전 '오늘의 온도' 전시 ㆍ2026 이음이와 함께 어화등등 나눔축제 1탄. 개막식, 등모금 ㆍ2026 이음이와 함께 어화등등 나눔축제 2탄. 골든벨 ㆍ2026 이음이와 함께 어화등등 나눔축제 3탄. 바자회 ㆍ디지털로 잇는 인생 나눔 '디지털 에이징' 2기 ㆍ2026 어버이날 특별행사 '특별한 오늘, 함께해孝(효)' ㆍ동아리와 함께 溫(ON) : 찾아가는 동아리 '안묵회' ㆍ스마트 당뇨관리교실: 하하 프로그램 ㆍ5월 권익강좌: 금융사기 예방연극 '콩콩팥팥' ㆍ5월 복지정보센터 연계 캠페인: 다시 웃는 하루 ㆍ상담교육: 고위험노인의 위기개입 실제와 활용 |
[세대통합] 나눔문화체험전 '오늘의 온도' 전시
5월, 탑골미술관에서는 서울노인복지센터 대표 행사인 ‘나눔축제’ 25주년을 기념하여 나눔문화체험전 「오늘의 온도」가 진행되었습니다. 혹시 전시장에 들러보셨나요? 이번 전시에서는 2002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져 온 나눔축제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웃음과 추억,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들이 전시장 곳곳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공뽑기 & 공달기’, ‘마음약국’, ‘업보 지우개’, ‘마음비움 명상존’과 같은 참여형 체험존도 많은 분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도 이어졌는데요. 체험 하나하나에 참여하며 웃음을 나누는 모습 덕분에 전시는 더욱 따뜻하게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사진과 사람, 그리고 마음이 함께 이어졌던 「오늘의 온도」. 그날의 따뜻한 순간들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오래도록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
[세대통합] 2026 이음이와 함께 어화등등 나눔축제: 개막식, 등모금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한 달간 「2026 어화둥둥 나눔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나눔축제는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온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는데요. 혹시 여러분도 축제 현장에서 함께하셨나요?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개막식에서는 시원한 낙하 퍼포먼스와 함께 관장 스님의 격려사, 동아리 대표 인사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핑크풍선 퍼레이드’는 거리 곳곳에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등모금 활동을 통해 모인 정성과 마음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 달간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만들어간 순간들 덕분에 더욱 환하게 빛났던 축제의 현장을 만나보실까요? |
[세대통합] 2026 이음이와 함께 어화등등 나눔축제: 골든벨
5월 14일, 나눔축제를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도전! 어화둥둥 나눔 골든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골든벨은 ‘나눔’을 주제로 OX 퀴즈와 노래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는데요. 어르신들은 화이트보드를 들고 문제를 맞히며 서로의 추억에 공감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맞아, 그때 그랬지!”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 덕분에 현장은 더욱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참가비를 난치병 환우를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함께 즐긴 시간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특별했던 하루였습니다. 웃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던 나눔의 마음처럼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갈 센터의 따뜻한 순간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세대통합] 2026 이음이와 함께 어화등등 나눔축제: 바자회
5월 19일, 2026 어화둥둥 나눔축제 바자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부터 많은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에너지로 가득 찼는데요. 총 403명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하루를 완성해주셨습니다. 알뜰마당에서는 의류와 생활용품, 다양한 잡화들이 가득 채워져 참여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부추전과 떡볶이, 어묵탕 등 맛있는 음식이 준비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서예 체험과 금융 정보 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곳곳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물건을 고르고, 음식을 나누고, 체험에 참여하며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 덕분에 축제는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습니다. 그 풍성하고 북적였던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
[교육여가문화] 디지털로 잇는 인생 나눔 '디지털 에이징' 2기
서울노인복지센터 분관 상상교실에서는 연세대학교 디지털에이징 연구원과 함께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디지털로 잇는 인생 나눔」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따뜻한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인데요. 참여 어르신들은 자화상 그리기, 인생 조각보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과 기억을 표현해보았습니다. 활동 속에서는 지나온 시간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느꼈던 고민과 일상 속 경험들도 자연스럽게 오갔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참여자들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실천 목록 작성’, ‘다짐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인데요. 서로의 삶을 연결하며 만들어갈 다음 이야기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평생교육] 2026 어버이날 특별행사 '특별한 오늘, 함께해孝(효)'
5월 7일부터 8일까지,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오늘, 함께해孝’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틀 동안 센터 곳곳은 웃음과 박수, 그리고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채워졌는데요. 혹시 그 현장에 계셨던 분들 계신가요? 첫날 진행된 ‘함께해孝 콘서트’에서는 서울평창어린이합창단의 맑은 노래와 색소폰 연주, 박성현 가수의 공연이 이어지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손주들이 찾아와 노래해 주는 것 같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셨습니다. 어버이날 당일에는 센터를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양제 선물도 함께 전달되었는데요.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었던 어버이날의 풍경이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
[평생교육] 동아리와 함께 溫(ON): 찾아가는 동아리 '안묵회'
5월 27일, 센터 동아리 어르신들의 재능나눔 프로그램 ‘찾아가는 동아리 ON’이 탑골공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서예 동아리 ‘안묵회’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여름 맞이 부채 만들기’ 체험이 펼쳐졌는데요. 안묵회 어르신들은 붓 잡는 방법부터 한문 쓰는 법까지 친절하게 알려드리며 참여자들과 함께 부채를 완성해나갔습니다. 서로 어울려 좋은 글귀와 가훈을 고민하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림과 글씨를 더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부채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부채 위에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담아 나누었던 시간처럼 앞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동아리 활동에 많은 발걸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
[의료건강] 스마트 당뇨관리교실: 하하 프로그램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만성질환간호연구실과 함께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당뇨 관리 프로그램, 「스마트 당뇨관리교실: 하하프로그램 1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2주 동안 어르신 50명과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워치와 연속혈당측정기, 전용 앱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식사와 운동, 약 복용을 기록하며 생활 속 건강 습관을 점검했고, 개별 건강 코칭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한 참여 어르신은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니 생활습관을 더 신경 쓰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많은 관심 속에 마무리된 하하프로그램은 올 가을 2기로 다시 찾아올 예정입니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새로운 도전, 함께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5월 19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연극단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연극 『콩콩팥팥』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62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권익강좌는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재해석한 유쾌한 공연으로 꾸며져 금융사기 예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연에서는 실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금융사기 사례와 신종 투자 사기 수법들을 연극과 O/X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아보았는데요. “이런 문자도 조심해야 하는구나”, “요즘은 이런 방식도 있구나”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습니다. 중간마다 펼쳐진 흥겨운 트로트 공연 덕분에 현장은 웃음과 박수로 더욱 활기를 띠었고, 어르신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겁게 참여해주셨습니다. 웃으며 배우고, 함께 공감하며 더욱 뜻깊었던 시간.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권익강좌로 찾아뵙겠습니다! |
[지역복지] 5월 복지정보센터 연계 캠페인: 다시 웃는 하루
5월 13일, 서울노인복지센터 복지정보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웃는 하루」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과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위한 정보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양한 전문 기관과 센터 내 팀들이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하루로 채워졌습니다. 현장에서는 금연 상담과 건강 정보 안내부터 정서 상담, 인지기능 체험, 치매 예방 운동, 연꽃 만들기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상담을 받아보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건강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검사가 어렵지 않아 재미있었다”, “상담을 받아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는 이야기처럼 서로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속에서 캠페인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복지정보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해 함께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고위험 어르신 상담,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할까요?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는 지난 5월 27일, 노무현재단 시민센터에서 「고위험 노인 위기개입 상담의 실제와 활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총 18개 기관, 31명의 노인복지 및 상담 실무자가 참여해 자살, 노인학대, 자기방임 등 고위험 상황에 대한 상담 대응 방법을 함께 배웠습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신호 확인, 안전 확보, 관계기관 연계 등 위기개입 과정을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를 통해 위기 상황 속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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