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초록이 더욱 짙어지고,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7월입니다. 여러분의 여름은 어떤 웃음으로 채워지고 있나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웃는 순간은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반가운 만남, 새로운 경험,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까지. 작은 즐거움들이 모여 우리의 일상에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의 7월에도 다양한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함께 배우고, 나누고, 즐기며 만들어낸 순간들은 평범한 하루에 작은 '느낌표'를 더해주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웃음과 활기로 채워진 7월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여러분의 하루에도 작은 느낌표 하나를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ㆍ영화도슨트 양성교육 ㆍ탑골미술관 참여형 전시 <꿈틀공작소> ㆍ초복맞이 팬오션 특식후원 ㆍ작가와의 대화 - 김태진 대표와 함께하는 명화 이야기 ㆍ상반기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ㆍ7월 외부문화체험 '내 인생의 18번, 시대의 명곡이 되다' ㆍ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ㆍ건강운동반 - 굿볼운동교실 ㆍ7월 권익강좌: 내가 누려야할 권리, 안전한 여름나기 ㆍ7월 한국예술은행 연계 문화체험 프로그램 ㆍ복지정보센터 7월 연합캠페인 ㆍ마음온열매 생애주기 회상 전시 <월상(月相): 다시 차오르다> ㆍ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 '생활명상 프로그램' |
[세대통합] 영화도슨트 양성교육
여러분은 영화를 보고 난 뒤, 누군가와 감상을 나눠본 적 있으신가요? 같은 영화를 보아도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 그것이 영화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서는 지난 6월부터 영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관객과 감동을 나누는 영화도슨트 양성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에서는 인생 영화와 아름다운 장면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고 세계 영화사와 한국영화의 흐름, 단편영화 비평, 한국영화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습니다. 참여자들은 "영화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영화 이야기를 들려줄 자신감이 생겼다"며 교육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영화는 한 편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삶을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어주는 소통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영화도슨트가 전해줄 새로운 영화 이야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세대통합] 탑골미술관 참여형 전시 <꿈틀공작소>
여러분에게도 보면 저절로 추억이 떠오르는 물건이 있나요? 지난 7월 2일부터 8일까지 탑골미술관에서는 참여형 전시 <꿈틀공작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전시된 물건을 보며 떠오른 기억과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남기고 그 작품이 다시 미술관의 전시가 되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저마다 마음에 닿은 물건을 고른 뒤 추억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완성한 작품을 미술관 벽에 직접 붙이며 함께 전시를 만들어갔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둘 모인 이야기들은 미술관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고 서로의 기억을 들여다보며 공감과 웃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추억이 또 다른 누군가의 기억을 불러냈던 일주일, <꿈틀공작소>가 남긴 따뜻한 이야기들이 오래도록 마음속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
[세대통합] 초복 맞이 팬오션 특식후원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팬오션이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전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초복을 맞아 영양 가득한 삼계탕 특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팬오션은 특식 후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도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 어린 식사와 따뜻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식을 맛보신 어르신들은 "덕분에 올여름도 힘낼 수 있겠다"며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한 끼의 식사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함께해 주신 팬오션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일상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교육여가문화] 작가와의 대화 - 김태진 대표와 함께하는 명화 이야기
7월 21일, 책과 그림이 들려주는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분관 탑골작은도서관에서는 베스트셀러 <명화잡사>의 저자 김태진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32명의 어르신은 익숙하게만 보았던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작품 속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나보았습니다. 예술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인문학적 감성을 함께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강연 후에는 명화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이벤트가 열려 정답을 맞힌 어르신들에게 <명화잡사>를 선물하며 마지막까지 즐거운 웃음을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책과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이어질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배움의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평생교육] 상반기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지난 상반기, 어떤 배움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함께 나누는 '2026 상반기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습니다. 음악 과목에서는 하모니카, 합창, 통기타 공연이 이어지며 무대 위에서 배움의 결실을 선보였고 미술 과목에서는 수채화, 어반스케치, 유화, 한국화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큰 박수를 받으니 연습한 보람을 느꼈다", "내 그림이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는 참여 어르신들의 소감처럼 공연과 전시를 통해 배움의 기쁨과 자신감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배움으로 채운 하루가 또 다른 도전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펼쳐질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함께 이어가 보세요. |
[평생교육] 7월 외부문화체험 '내 인생의 18번, 시대의 명곡이 되다'
지난 7월 14일, 어르신들과 함께 서울역사박물관으로 외부문화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체험은 1950~6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한 대중가요를 감상하며 추억을 나누고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광복 이후 변화한 서울의 모습을 둘러보며 옛 기억을 되새겼고 이어 '동백아가씨'를 들으며 동백꽃 글라스 도어벨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 체험에도 참여했습니다. 음악과 역사, 만들기가 어우러진 이번 체험은 추억을 나누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만들기를 하니 스트레스가 풀렸다", "어린 시절 서울이 떠오르며 추억여행을 한 기분이었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추억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경험을 더하는 외부문화체험은 매달 계속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이야기와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함께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
[평생교육]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배움은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지난 6월 부터 5주간 진행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에서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익히며 자신감을 키워갔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카카오톡, 카카오맵, 카카오 AI, 카카오페이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웠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골든벨 퀴즈를 진행해 즐겁게 배움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처럼 작은 배움이 일상의 자신감으로 이어졌던 이번 여정처럼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일상을 응원하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겠습니다. |
[의료건강] 건강운동반 - 굿볼운동교실
작은 공 하나가 몸의 움직임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노인복지센터 의료건강팀에서는 7월부터 8월까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굿볼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굿볼운동은 말랑한 공을 활용해 굳어진 근막과 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바른 자세와 균형감각을 기르는 운동입니다. 올해는 ㈜길온과 연계하여 스마트 보행분석과 신체기능 검사를 함께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을 제공해 더욱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공 하나로 몸이 훨씬 가벼워진 것 같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운동이 즐겁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건강은 거창한 변화보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7월 권익강좌에서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일상과 맞닿아 있는 권리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어르신 55명은 주거권과 안전권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후재난에 대비하는 방법과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좌에서는 주거기본법과 관련 제도를 살펴보며 주거권이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임을 이해하고 기후재난 상황을 사례로 일상 속 안전과 권리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누리는 권리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고 지켜진다는 점을 나누며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권리를 아는 만큼 우리의 일상도 더욱 안전해집니다. 앞으로도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권익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해 볼 기회가 있다면 어떨까요? 서울노인복지센터 복지정보센터에서는 한국예술은행과 함께 전통예술 '탁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매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먹을 묻혀 문양을 하나씩 완성하며 탁본의 매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탁본이라는 예술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작품도 가져가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는 소감처럼 새로운 문화와 사람을 만나는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을 지켜보던 외국인 관광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함께 관심을 보이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뜻깊은 순간도 이어졌습니다. 전통예술 '탁본' 체험은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탑골공원 북문 앞 복지정보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잠시 들러 먹 향이 스며든 종이 위에 나만의 작품을 남기고,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지난 7월 8일, 서울노인복지센터 복지정보센터에서는 폭염에 대비한 7월 연계 캠페인 '폭염 속 안심지킴이'를 진행했습니다. 종로구 보건소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복지정보 안내를 제공했으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알아보는 퀴즈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혈압과 혈당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 "퀴즈를 통해 여름철 건강관리를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건강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복지정보센터와 함께 이어가 보세요. 다음 캠페인에서도 유익한 정보와 건강한 만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매일 다른 모습으로 떠오르는 달처럼 우리의 삶에도 밝은 날과 어두운 날이 찾아옵니다. 탑골미술관에서는 7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생애주기 회상전시 <월상(月相): 다시, 차오르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마음온열매’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으로 우울과 불안, 외로움 등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의 감정을 예술로 풀어낸 24명의 어르신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작품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며 “내 인생을 돌아보고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잠시 어두운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도 다시 차오를 수 있는 힘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이번 전시가 전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오래도록 머물기를 바랍니다. |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마음에 작은 쉼을 선물합니다. 서울시어르신상담센터에서는 생활명상 프로그램 1회기를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기초 호흡 명상을 체험하며 명상의 의미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명상을 통해 각자가 얻고 싶은 것과 일상에서 느끼는 마음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였습니다. 첫 시간에는 '애쓰지 않기', '그냥 한 번 해보기', '자신을 탓하지 않기'를 함께 약속하며 부담 없이 명상을 시작하는 마음가짐을 다졌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어렵기도 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 "생각보다 마음이 편안해졌다",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생활명상 프로그램은 9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열린 강좌로 이어집니다.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한 날, 생활명상과 함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일상에 작은 여유를 더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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