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과] 2018년 동아리 야유회
담당자
ㅣ 2018-11-12 오후 2:02:50 ㅣ 조회: 1318
   
2018.11.2(금) 동아리 야유회를 강화도 일대로 다녀왔습니다.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서울노인복지센터에 모여 행복한 웃음으로 안부를 묻고 강화도로 출발하였습니다.
강화도 전등사, 고려궁지, 강화평화전망대를 유람하면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동아리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파아란 하늘 만큼 단풍색이 선명한 하루였습니다.
야유회에 참여한 어르신들 얼굴도 웃음 꽃으로 선명하게 물들었으며, 손에 손잡고 회원간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야유회에는 300여명의 회원이 참여 하였으며, 야유회 기획에서 부터 진행까지 동아리 회장단에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문의] 문화복지과 유재칠 6220-8502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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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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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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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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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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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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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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