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인복지센터

탑골이야기

서울노인복지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탑골이야기

센터소식

탑골이야기센터소식

[선배시민지원팀] 조계사 템플스테이 체험

담당자   ㅣ  2019-12-20 오전 10:03:43  ㅣ  조회: 297

   

한 해를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12월,

20명의 어르신들과 올해의 마지막 템플스테이 체험을 조계사로 다녀왔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사찰음식들로 채워진 점심공양을 마치고

템플스테이 체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추운 날씨에 사찰안내는 진행하지 못하고, 바로 팔모등 만들기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모여 앉아서 팔모등 접기를 시작하자 어르신들은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며 좋아하셨는데요

 


팔모등 안에 본인이 소망하는 글귀를 채워넣으면 된다는 말에 어르신들은

'삶에 최선을 다하자.' '우리 모두 잘 지내자.', '극락왕생'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적어주셨고.

그 중에 가장 많이 적은 말은 역시나 '건강'이었습니다.



만들다가 막히면 서로 서로 도와주고 알려주었구요. 



 
처음 만드는 팔모등이었지만,

템플스테이 담당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만들다 보니 어느새 멋진 팔모등이 완성되었습니다.




완성 된 후에는 멋지게 만든 팔모등을 자랑하며 기념 사진도 남겼습니다.

그리고 팔모등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는 스님과의 차담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따뜻하고 향긋한 연잎차와 맛있는 다과와 함께한 차담의 주제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일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누군가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로만 불리며 자신의 이름을 부를 일도, 불릴 일도 많지 않은데
스스로 자신의 이름을 다정히 부르며 괜찮다. 잘한다. 사랑한다라고 해주니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매일 매일 이렇게 하겠다고 약속도 하였답니다!



이 외에도 어르신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불교문화에 대한 질문이 계속되며 즐거운 차담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의 요청으로 마련된 스님과의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템플스테이 체험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절에 온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라고 소감을 전해주셨고,

더 자주 자주 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또 언제 하냐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하셨습니다.


올해의 템플스테이 체험은 마지막이지만, 다음 템플스테이 체험을 또 기대하며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선배시민지원팀 02)6220-8512

댓글 : 5개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324645
빨간색 숫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1324645

    빨간색 숫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게시물을 삭제합니다

전체 : 689 / 현재 : 9/77 페이지

본 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8 이하 버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Internet Explorer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