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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복지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 기념, 선배시민이 소개하는 독립운동 이야기

담당자   ㅣ  2020-04-10 오후 2:56:53  ㅣ  조회: 1042

   

 


"411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 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독립운동 역사를 통해 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립해 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되어 있습니다. 


2018년까지는 세계 각국에 포고문과 선언서를 '발표'한 날인 413일로 기념해왔지만,

작년인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된 날인 411일로 변경되어 기념하고 있습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이를 기념하고,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함께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2019년 선배시민교실 '봄을걷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선배시민 어르신들이 소개하는 독립운동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100년 전 그때의 역사를 다시금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에게 마음으로 함께 묵념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참여복지과 박동선 사회복지사, ☏02-6220-8553]





※ 아래의 [함께 걸어보기!]를 클릭하시면 각각의 내용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1탄 : 선배시민 문정숙이 걸었던 보성사 터 [함께 걸어보기!]


2탄 : 선배시민 김채호, 박정수가 걸었던 서대문형무소 [함께 걸어보기!]


3탄 : 선배시민 남정희, 서형석이 걸었던 남산 속의 역사 [함께 걸어보기!]


4탄 : 선배시민 김시창이 걸었던 우당기념관 [함께 걸어보기!]


5탄 : 선배시민 신범철이 걸었던 국립현대미술관 [함께 걸어보기!]


6탄 : 선배시민 심호섭이 걸었던 경희궁 [함께 걸어보기!]


7탄 : 선배시민 윤상복이 걸었던 경복궁 [함께 걸어보기!]


8탄 : 선배시민 이희경이 걸었던 경교장 [함께 걸어보기!]


9탄 : 선배시민 정윤채가 걸었던 환구단 [함께 걸어보기!]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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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1324645

    빨간색 숫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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