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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 NEWSLETTER Vol.128]

담당자   ㅣ  2022-06-08 오후 7:02:19  ㅣ  조회: 1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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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퍼져나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열기로 가득했던 2022 서울국제노인영화제

이런 영화제가 또 있을까요? 서울국제노인영화제가 올해 14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노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인들을 위한 영화제이지만, 이곳에 참가한 사람들은 2살 손녀부터 94세 영화 감독까지 다양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공백으로 더욱 소중했던 올해의 영화제는 관객과 감독, 심사위원들의 진심이 증명하듯 내내 열기로 가득한 객석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영상으로 현장 감상하기

우리는 함께이기에...'2022 나눔축제'


형형색색의 소원을 담은 등축제 그 마지막 기록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1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는 2022 나눔축제 ‘함께라 좋아!’ 가 진행되었습니다. 직원과 어르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그리고 지역사회 등 센터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기부?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기금 마련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따뜻했던 나눔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 이어가기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는 권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아시나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연명의료중단 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문서로 작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울노인복지센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분들을 만나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 조계사 행복나눔 가피 봉사단에 소속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명숙, 피정숙 상담사를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알게된 나의 또 다른 권리찾기, 함께 들어봅시다!

나의 권익증진을 위한 시간

특별한 강좌, 선배시민 어르신을 만나다


지난 5월 노년의 금융설계 필요성을 알리고 어르신의 사회적 영역 내 활기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생활금융에 대한 이야기. 푸른 녹음만큼이나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솟구치는 배움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수업을 듣기 위해 일찍부터 자리하신 선배시민, 이서동 어르신을 만나보았습니다.

나만의 요리 교수법 배우기

어르신의 '공유부엌'을 소개합니다!


공유부엌은 전문 강사에게 영양교육과 요리에 대한 지식, 다양한 대상에 맞는 요리 교수법을 배우고, 나만의 요리를 직접 다른 사람한테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 요리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 어르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곳, 이곳은 '공유부엌'입니다.

'손자에게 영어를 알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원어민 영어회화 수업을 통한 배움의 재발견

서울노인복지센터에는 연세대 어학당과 함께하는 원어민 영어회화 수업이 있습니다. 그곳에 참여하시는 어르신 두 분을 만나보았는데요! 영어로 인사를 건네며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었던 황웅선, 장국태 참여 어르신,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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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1324645

    빨간색 숫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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