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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구과] 서울노인영화제 10주년 기념 포럼, 성황리 막 내려

담당자   ㅣ  2017-10-25 오후 9:09:17  ㅣ  조회: 2508

   

 

서울노인영화제를 하루 앞둔 10월 24일(화).
조계사 내에 위치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는 서울노인영화제를 노인복지(권익옹호) 측면에서 살펴보는 논의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노인 권익, 영화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오늘의 포럼에는
'서울노인영화제를 통해 본 노인권익 실천', '긍정적인 노년을 위한 문화예술정책적 기제로서의 서울노인영화제',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서울노인영화제'라는 주제로 각각 희유스님(서울노인복지센터), 윤아영 박사(오하이오주립대학교), 정은하 선임연구위원(서울시복지재단)께서 발표를 맡아주셨습니다.

 

 


넓은 행사장은 서울노인영화제와 노인 권익증진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로 가득 메워져 빈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행사는 먼저 관장스님의 개회사로 막을 연 후,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성미선 협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성미선 협회장님께서는 "서울노인영화제가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는데,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 협회장으로 있으면서도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 있게 살펴보지 못 했었다. 이번을 계기로 서울노인영화제에 관심을 갖고 많이 동참하고 싶다"며, "서울노인영화제가 노인복지 현장에서 갖는 의미만큼 앞으로 더더욱 발전하기 바란다"고 축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발표의 첫 번째를 맡아주신 희유스님은 실천적 관점에서 서울노인영화제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의 성장을 통해 서울노인영화제가 영화를 매개로 세대 간 교감과 공감을 이루어왔고, 그를 통해 다른 세대에 노인에 대한 인권감수성을 촉진시킨다는 점을 짚어주셨습니다. 또한 영화제와 찾아가는 영화제에서는 문화를 주체적으로 생산하고, 향유하는 노인의 모습을 제시함으로써 매스미디어 속에서 다소 폄하되어왔던 노인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발표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미국에서 문화예술정책을 전공하고 계신 윤아영 박사님은 학술적 측면에서 서울노인영화제의 의미를 조명하였습니다. 서울노인영화제가 부정적인 연령주의를 탈피하는 데 역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디어라는 도구를 통해 노인이 자신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또한 서울노인영화제와 같이 다양하고 주체적인 노년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는 유사 미국 사례들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었습니다. 유사 사례와의 비교는 앞으로의 서울노인영화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있어서도 매우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정은하 박사님의 발표에서는 서울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러한 맥락에서 서울노인영화제의 의미와, 향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성화, 그리고 세대간 소통 확대에 더욱 서울노인영화제가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세 분의 발표가 끝난 후에는 10분 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참여하신 분들께서 각양각색의 질문과 함께 앞으로도 이러한 포럼과 세미나의 자리가 정기적으로 열렸으면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록 너무나 뜨거운 강의와 참여로 예정된 시간보다 30분 지연되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포럼에 참여해주신 한 참가자 분께서는 "서울노인영화제가 매년 열리는데, 사실 '왜 이렇게까지 매년 하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번 포럼을 통해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서울노인영화제를 열어야 하는 의미를 알았고, 참여 의지도 샘솟았다. 내일부터 열리는 서울노인영화제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참여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2시간의 짧은 시간 동안 서울노인영화제의 의미와 가치를 모두 다 담아내기에는 부족한 면도 있었지만, 이번 포럼을 통해 영화가 어떻게 노인 권익증진의 수단이 될 수 있는지, 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매년 서울노인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가를 간략하게나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포럼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고,
진지한 자세로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 참여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활기찬미래연구소에서 개최되는 포럼 및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기획연구과 김보미 (02-6220-8594)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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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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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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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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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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