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과] 공유부엌에서 선배시민 어르신들의 요리교실이 열렸습니다!
담당자
ㅣ 2018-03-21 오후 4:05:25 ㅣ 조회: 1618
   
20일 오후 1시 분관 요리연구소로 김영자, 유재창, 한한복어르신이 방문해주셨습니다.
바로 1시30분부터 시작되는 종로장애인복지관의 공유부엌 보조강사 활동을 위해서였는데요!
먼저 종로장애인복지관의 김성락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소개와
다음주부터 강사로 활동해주실 세 어르신 강사님과 간단한 인사시간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보조강사시니까 조리도구 준비도 도와주시기도 하고,

준비과정을 지켜봐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곳에서 처음 만나는 어르신 강사님들과의 만남에
종로장애인 참여자분들도, 우리 어르신들도 서로 조금은 긴장된 모습이 보였습니다.
첫 강의 시간의 강사님은 종로장애인복지관 김성락 사회복지사님
어르신들은 보조강사로 활동하셨는데요
어르신들은 그 과정을 보시면서 다음주에 있을
어르신들의 강의를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서 강의를 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좀 더 도와주실 수 있었습니다.
음식을 다 만들고 난 후 다함께 정리까지 마무리 한 후
다음 주에 있을 새로운 강의를 기대하며 첫 수업을 마쳤습니다.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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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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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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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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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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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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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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