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최진영, 김영수 감독 작 <낙원동>, 이준걸 감독 작 <나의 화려한 인생 2막>, 김미경 감독 작 <123km> 등

         총 3작품이 상영·해설되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박성희 사무관은 "참여하신 불자분들께서 매우 큰 감동과 재미를 느꼇고,

         이후 해설을 통해 좀 더 작품을 이해하고 교훈점을 얻은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는 아래의 주소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sisff@sisff.or.kr 으로 신청서를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http://www.seoulnoin.or.kr/local/sisff2.asp  <- '찾아가는 서울노인영화제' 신청하러 가기

        [지역복지과] 박동선 사회복지사

        02-6220-8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