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과] 연세대학교 어학당 CIEE와 함께하는 원어민 영어회화 특강이 개강했습니다.
담당자
ㅣ 2018-07-11 오후 5:17:38 ㅣ 조회: 2052
   
7월 11일 , 서울노인복지센터 2층 철학교실에서
원어민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첫 영어회화 수업이 열렸습니다.
첫시간인만큼,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자기소개, 간단한 취미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어를 잘해도, 할줄몰라도 어르신들은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본인을 소개하셨고
학생들도 어르신들의 소개를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준비한시간은
Talk about where you're from!


일일영어회화 중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시간은
바로 조별 대화시간입니다.

첫만남 시간을 위해 학생들이 준비해온 간식을
함께 즐기면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한가득이셨습니다.
'나는 영어는 잘 못해서...'라고 하시던 어르신께서
" 듣는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겁다, 영어 꼭 배워보고 싶다"라고 하시면서
다음 수업을 기약하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원어민 영어회화는 매주 수요일 오전 09:20~10:20에
서울노인복지센터 2층 철학교실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특강은 7/11~8/1 까지의 4회기 수업이며
사전 접수 없이 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의) 문화복지과 백가람 사회복지사 02-6220-8503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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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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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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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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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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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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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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