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옹호과] 공감하고 존중하는 선배시민
담당자
ㅣ 2018-10-30 오후 8:17:40 ㅣ 조회: 1265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자랑스러운 노인재능나눔활동단을 마무리 하는 날이었습니다.
첫 시간은 정장진 작가님을 모시고 "메르타 할머니의 우아한 강도 인생" 이라는 책을 주제로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메르타 할머니가 가진 생각, 행동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이야기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통해 노인재능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와 의견을 활발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노인과 노인복지, 사회참여의 목소리를 통해 "생각하는 노인, 행동하는 노인, 실천하는 노인"으로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선배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2018년의 노인재능나눔활동단의 성과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노인재능나눔활동의 소감을 나누고, 2019년에는 노인재능나눔활동이 어떤 활동들로 펼쳐지면 좋을지 좋은 의견들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인과 관련된 사회문제속에서 노인재능나눔활동단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야 함과 6개월로 한정된 기간이 아닌 쭉 이어져 나가는 노인재능나눔활동가로, 자원봉사자로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꾸준한 활동으로 서울노인복지센터의 선배시민으로 살아가고 계신 노인재능나눔활동단의 멋진 활동을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문의: 권익옹호과 02-6220-8511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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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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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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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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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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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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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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