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과] 도심 속 작은텃밭 - 두번째 이야기
담당자
ㅣ 2017-06-15 오후 4:26:56 ㅣ 조회: 1750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6월, 옥상 텃밭에는 채소 가꾸기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 손바닥만했던 모종들은 어느덧 훌쩍 커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더운날씨 속에서도 25명의 환경지킴이 어르신들께서 땀흘리시며 노력해주신 덕분에 채소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 애정가득 물을 듬뿍 주시며 병충해 방지를 위해 소독약과 EM발효액 또한 열심히 뿌려주시고 계십니다.


센터 2층 식물공장에서는 다시 롤로상추 재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상추 씨앗을 2~3일 발아시켜 작은 포트에 이식하여 식물공장 옮겨 심었습니다. 햇빛 없이도 배양액과 LED로 쑥쑥 잘 자라는 상추도 기대해주세요.
옥상 텃밭이나 식물공장에 대해서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환경지킴이 담당자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사회참여과 김호경 02-6220-8556
댓글 : 5개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전체 : 1486 / 현재 : 154/166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