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전시는 어르신 세대가 이미 가지고 계신 전통공예 기술을 젊은 세대에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 상품 개발을 시도해 보는 실험적인 작업이자 전시입니다.

    

<강의>   
2월 13일(금) 오전 10시 ‘오늘날 전통공예의 의미’ : 정희정(탑골미술관 큐레이터)

2월 27일(금) 오후 2시 ‘우리 민족의 삶과 짚풀’ : 서종원(문학박사 민속학 전공)

<워크샵>
2월 23일(월) 오후 2시 ‘옷을 입은 짚풀’ : 이영선(패션&텍스타일 디자인 디렉터)

2월 28일(토) 오전 10시 ‘짚풀을 활용한 가구디자인’ : 김민기(민앤문 디자이너)

<오픈스튜디오>
평일 오전 10시-오후 18시 토요일 10시 -오후 3시 일요일 휴무

짚풀로 디자인실험을 하고 싶은 분에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