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이야기
서울노인복지센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시니어기자단] 2018년 서울 사업 설명회
김목진 ㅣ 2018-02-26 오후 2:52:16 ㅣ
   
운영 간담
서울노인복지센터 사업설명회
2018년 2월 23일 서울노인복지쎈터 3층 공연장에서 2018년 사업 설명
간담회를 회원밑 각 기자가 참여한 가운데 박순박 과장 사회로 열었다.
희유 관장님은 개회사에서 서울 썬터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기위한 금년 목표를 선배시민으로 존중하며
꿈과 희망이 영위되기를 키-워드로 정 했다고 하면서,
17년 만발 식당은 으르신 들에 건강을 위해 혈압조절에 식단 이였고,
18년에는 현대의술로 가장문제가 되는 치매예방에 중점을 두었다했다.
약 3백여 명이 응집한 대회장에 (진순자) 탑골예술학교 피아노반
(권현지) 상명여자대학교 음악부에 공연으로 식전행사를 장식했다,
백만 시민을 대표한 소리로 (제희덕 강혜령 백영자 박정수 이희경) 시니어기자단
삼청동 공방 도슨트 자원봉사 인생학교 선배시민등 소감을 듣는 발포가 있었다.
질의응답엔 회원 선배시민과 각 언론기자들에 열띤 질문에,
희유스님은 답변에서 으르신 들에 식생활문화를 개선한 나눔공양,
비상시 대피요령, 찾아가는 상담확대, 서울영화제를 국제영화제로,
종로통 문화행사 확장을 계획으로 하고있으며,
특히 고령자 취업문제에 중점을두고 다변화정책을 구상중이라며,
선배시민에 학습 공동체를 육성하는 알찬 내용에 발전을 피력했다.
사업설명회가 모두에 공감대를 형성한 기념촬영으로 막을 내렸다.
서울시니어기자단 기자 김목진 mjk412@hanmail.net
전체 : 1496 / 현재 : 25/100 페이지
본 사이트는
Internet Explorer 8 이하 버전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Internet Explorer 9 이상으로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최신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십시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