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노인복지센터 여러분.
모두들 힘든날들을 보내시죠? 저도 마찬가진데요.
저는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면 보건체조 아니면
복지관에서하는 뱃노래를 시작하면 30분이 지나갑니다.
아침을 먹고 우리집 바깥분과 8시에 운동을 하러 공원에 갑니다.
1시간을 걷고 30분 스트레칭하고 집으로 와서 사경을 쓰죠.
그리고 붓을 잡고 1시간 정도 서예를 합니다. 그러면 점심때가 되죠.
여러분들도 무엇을 하는 일이 있으시면 1주가 금방 지나갑니다.
그리고 건강을 찾을 수 있답니다.
우리 모두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건강히 살아갑시다.
우리 한글 서예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시죠?
오늘도 복지관에 다녀왔습니다.
모든것이 그대로인데 그곳에 우리만 없더라구요.
머지않은 날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것을 약속하며...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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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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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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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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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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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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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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