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관내에서 열린 대표선수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과 14명의 응원단 어르신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가장 먼저, 센터의 윤정순 어르신이 여자 선수 선서자로 뽑혀 멋진 선서문 낭독을 보여주셨습니다.

선서문 낭독 이후, 가벼운 몸풀기로 체조를 진행했는데 모두다 즐겁게 따라하셨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센터 대표 선수들은 예선전을 시작으로 32강, 16강까지 멋지게 진출하셨습니다.

아쉽게 16강에서 멋진 경기를 멈춰야 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센터대표선수와

너무나 감사하고 오랜시간 응원해주신 응원단 어르신들 모두 멋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문화복지과 백가람사회복지사 02-6220-8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