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복지과] ㅋㅋㅋ랄랄라늴리리 일상회복 프로젝트는 열심히 진행중!
담당자
ㅣ 2020-08-24 오후 4:25:37 ㅣ 조회: 575
   
"낮은 낮대로 푸르러 예쁘고,
저녁이면 석양이 붉게 물들어 하는 보는 맛으로 산다오.
옛말에 석양이 붉으면 내일 날이 무척 좋다고 했는데,
아마도 이 코로나 녀석도 곧 끝이 날 모양이겠지요."
어르신과의 통화에서 사회적 우울감을 뜻하는 신조어 '코로나블루'의 푸름이 아닌
어르신이 지금 보고 느끼는 맑은 푸르름에서 영감을 얻었던 프로젝트,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일상으로 잘 복귀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세대가 함께 자연으로 떠났습니다.
인왕산 등반에 이은
나만의 숲을 만드는 '리틀 포레스트'
세상이 흔들려도 내 일상을 지키는 힘,
단단하고 무너지지 않을 나만의 숲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보고자 합니다.
응원하기 꾹!
응원댓글 달기!
공유하기 버튼을 누를때마다
카카오가 참여자 대신 모금액을 기부하는 보다 쉬운 모금참여
많은 분들께서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참여기간: ~ 2020.9.19
많은 참여와 따뜻한 응원의 말 부탁드립니다.
문의 공유복지과 허수임
02-6220-8692
댓글 : 5개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김영희)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전체 : 1368 / 현재 : 74/152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