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튼튼한 정신 무장 스트레스 없고, 코로나 19 접근 못한다.

                                                                                                                                                         작성일자 2020년  5월  15일

                                                                                                                                                          성        명   김 태 환.  02741 

                                       

     코로나 19 로 인한 스트레스 이겨내는 나만의 방법.

코로나 19 우리나라에서 첫 확진 자 는 2020년 1월 20일 에 발생했다.

우리 모두 코로나 19 가 온 세상을 이렇게 뒤 흔들어 놓을 수 가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오늘의 현재에 이르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평생 동안 지켜온 규칙적인(새벽기상 운동 저녁 취침시간)일상생활에서 변한 것 아무것도 없다.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에서 2019년 4월 11일 통보 받았다.

         1935년에 태어난 생명체의 건강검진 결과 나이84세 뇌혈관 나이61세.

         시 대의 흐름이 안겨주는 인생의 공로훈장 나이란 숫자가 앞을 가로막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불러주시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다.

계절은 시작되는 해빙기

땅에 얼음이 녹고 텃밭 가꾸기 좋은 계절로 접어들어서 시간이 나면 가족과 손을 잡고 텃밭에 가서 숨을 들이마실 때 가슴속 깊이 숨어드는 흙 냄세.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코로나 19는 도망가 버린다.

        

     코로나 19로 만나지 못한 이웃들에게 전하는 안부.

노인복지센터 한 부서에서 수년 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활동을 했었다.

그 기간 동안 쎈터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 활동하시던 잊지 못할 분들 요즘 만나지는 못하지만 지금도 함께 활동할 때 와 다름없이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리며 코로나 19 와 같은 악성 바이러스는 저의 용광로 와 같은 뜨거운 불길로 태워 버릴 것이다.

   

      코로나 19극복 노력 하신 분들에게 격려 응원 칭찬.

악성 바이러스 코로나 19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국가에 입히는 막대한 피해는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그 피해는 우리나라 수출물량 감소로 각종 산업 생산시설의 가동중단 에 이어 자영업자의 폐업속출 더 나아가 교육현장의 학습차질 까지 이어지고 있다.

의료분야와 관련된 부서에서 수고 하시는 선생님들의 땀방울 이 어려운 국가의 앞날에 큰 힘이 되리라고 믿는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