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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뉴스1] 김영주 장관, 종교계와 협력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담당자   ㅣ  2018-07-27 오후 4:17:25  ㅣ  

   

김영주 장관 "종교계와 협력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또 하나의 섬김 행사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2018.3.28/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고용노동부와 가톨릭·기독교·불교 등 3대 종교는 2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모두를 위한 경제, 나눔 또 하나의 섬김' 행사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종교시설·1사회적경제기업 연계운동'의 성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 혹은 지원한 우수 종교시설에 대해서 고용부 장관상과 종교지도자상이 수여됐다. 

고용부 장관상은 △가톨릭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사 △기독교 일벗교회, 종교지도자상은 △가톨릭 사랑의 씨튼 수녀회 △불교 서울노인복지센터 △기독교 참빛교회 등이 수상했다.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종교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우리사회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종교계 특성을 고려한 창업지원이 가능하도록 특화창업기관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news1.kr/articles/?3351030


댓글 :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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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 홍길동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1324645

    빨간색 숫자만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김영희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홍길동)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더불어 직원 개개인의 개성과 기술력이 프로젝트 곳곳에 묻어나며 항상 연구하고 투자하는

    박철수16-05-19 17:36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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